합금공구강 D1종(SKD1) 고탄소, 고 크롬강의 대표적 강으로 크롬을 12-15%가함에 따라 조직을 치밀하게 할 수 있으므로, 공구강중에 가장 탄소함유량이 많다.(1.8-2.4%), 따라서 내마모 불변형강으로서 금형재의 주류를 점하던 시대였는데, 열처리 조건이 엄해서 그 위치를 SKD11에 양도했다.
합금 공구강 D11종(SKD11)
(1)고탄소, 고 크롬강으로 변하지는 않지만, SKD와 비해 약간 첨가량은 적다. SKD1에 함유되지 않은 몰리브덴, 바나듐을 첨가함에 따라 담금질 성능이 양호하게 되고(공냉), 나아가 고온 불림(500-530℃)에도 HRC58이상의 경도가 얻어진다.
(2)경도의 편차: 공냉해서 담금질 할수 있는 것은 가장 편차가 적은 담금질이 될수 있는 조건으로 나아가 고온 불림을 행해도 가장 안정한 담금질 조직이 얻어진다.
(3)내마모성: 많은 크롬함유로 조직은 치밀해지고, 고탄소는 치밀한 마르텐사이트 조직을 형성하므로 높은 내마모성을 나타낸다.
(4)가공열에 의한 영향: 고온불림해서 1-2도 정도 경도가 떨어지지만, 적어도 온도까지의 범위에는 거의 경도는 변화하지 않는다.
(5)열처리 변형: 공냉해서 담금질 할 수 있는 것과 치밀한 조직인 것은 열처리 변형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열처리 과정에서 템퍼링 부분이 있는데 템퍼링 시간이 짧으면 금형에 손상이 커짐니다 특히 깨진 금형의 경도를 측정 해보는것이 중요하며 금형의 제작 과정에서도 깨짐이 일어 날수 있습니다 금형의 날부(노칭부) 가 직각으로 이뤄져 있으면 각으로부터 크랙이 발생합니다 방지책으로 와이어 가공작업시 R값을 줘야 합니다 이는 설계자의 기술전문성이 얼만큼인가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요 금형이 깨진것을 보면 쉽게 알수가 있지만 워낙 포괄적이라 뭐라 정확히 설명 하긴 어렵습니다 작업자가 재료를 두장넣어 일어 날수도 있고 열처리과정에서 이미 크랙이 발생한것일수도 잇으며 재료가 .1.0T인데 스트리퍼면에 재료의 도피가 없는경우에도 깨질수 있습니다 잘보이지는 않지만 재료면에서 깍여진 칩이 싸여 가이드 포스트에 낄경우에도 다이가 깨지기도 하고 금형에 상하 작동시 수직 수평이 않맞아 깨질수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깨진 금형의 경도 측정부터 작업자의 작업 방법까지 역추적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가끔은 패드나 밀핀이 다이위로 올라와 프레스 행정에 의하여 깨지기도 합니다 또한 중국산 D-2나 D-11은 재료의 질이 아주 안좋아 그럴수도 있습니다 국산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요즘들어 저가 재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금형이 안깨질려면 1) 재료가 수입인지 아닌지 먼저 알아야 하고 2) 열처리 작업시 D-11 다이(DIE)는 HRC-58이며 스트리퍼(STR)은 HRC-48~52로 열처리 한다 3) 열처리 작업후 템퍼링은 12시간 이상 하여야 한다 (흔히 4~^시간합니다) 시간상 4) 금형 설계시 코너는 될수있는한 R값이 있게 설계한다 5) 와이가공시 전단구간이 너무 길면 소성변화에 의하여 크랙이 발생하며 휨이 발생한다 이는 전단구간에 미리 콘타나 엔드밀로 필요없는 구간을 미리 찟어놓는다 (변형을 미리주는것임) 6) 금형조립시 반드시 (프로인경우) 스트리퍼에 제료에 95%로의 도피가공을 하여야 한다 7) 가이드 포스트에 (그리스)를 묻혀 작업한다 8) 금형은 항상 청결을 유지하며 기름칠을 잘해주어야 한다 9) 작업자는 반드시 정하여진 재료외엔 금형안에 투입하지 않는다 10)셋팅작업시 수직 수평을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금형의 수평이 맟지않으면 포스트에의하여 금형이 깨짐 11) 미스 피치 검출을 반드시 하여야 한다 12) 셋팅시 클램프 작업을 확인하여야한다 13) 프로인경우 스톰판과 펀치 고정판사이에 신문지를 끼어서 압력이 너무 강하게 전달되 않도록 셋팅한다 14) 스프링 압력이 금형스토록과 일정하며 그 값이 작동량에 마춰진것인지 확인한다(스프링책)참조 작동거리와 스프링에 한계 자유장 거리 계산 (공구집에 스프링책 있음 )무료니 거래공구집에 부탁함 15) 펀치와 스트리퍼 다이 날이 맟는지 확인 이는 제품에 크리언스를 보면 알수 잇음 (테두리가 일정하게 가공되었는지 확인 해야함 많은 이유와 방지책이 있지만 위에 부분만 체크해도 깨짐은 방지 할수 있음니다 | 
